새벽 평택 아파트 9층서 불…주민 26명 구조-43명 대피
경기 평택시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총 43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 6분경 경기 평택시 장당동의 17층 아파트 9층에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소방관 43명을 투입해 오전 5시 47분경 불을 진압했다. 이 화재로 17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26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는 등 총 43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아파트에는 지하 1층~지상 17층(연면적 1만 5697㎡) 규모로, 13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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