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저를" KIA와 인연은 단 2년, '대투수' 만든 日 거장, 영면으로 멈춰선 19년 인연[무로이칼럼]
지금까지 KBO리그에서 활동한 외국인 지도자 중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선수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 있었을까.
2008년부터 2009년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코치를 맡았던 칸베 토시오씨 이야기다. 칸베 코치는 지난 8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현역 시절 좌완투수로 활약한 칸베 코치는 KIA 투수코치 취임 당시 고졸 2년 차였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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