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표 누각 남원 ‘광한루’, 보물서 국보로 지정
전북 남원시는 10일 조선시대 대표 누각 남원 광한루의 국보 지정을 축하하는 공식 기념식을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기념식은 광한루가 기존 ‘보물’에서 ‘국보’로 지정된 역사적 순간을 남원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광한루가 가진 건축·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남원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돼 세운 ‘광통루’에서 시작해 400여 년의 세월 동안 ‘호남제일루’로 자리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숨결로 함께해 왔다.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목조 건축의 정수로 대표된다. 춘향전은 물론, 수많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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