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한항공·제주항공, 항공기 구매자금 美대출보증 받는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미국 정부로부터 보잉 항공기 구매자금에 대한 대출보증을 받았다. 대규모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는 두 항공사가 미국 정부의 보증을 통해 장기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수출입은행이 최근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의 보잉 항공기 구매 관련 대출보증을 승인했다.이번 금융지원은 미국 정부가 항공사에 항공기 구매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다.
ING캐피털 등 민간 금융기관이 항공기 구매자금을 빌려주고, 미 수출입은행이 대출금 상환을 보증하는 구조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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