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인 줄"…술 취해 차량 훔쳐 운전한 30대 입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상가건물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주차된 BMW 승용차를 훔쳐 1시간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0시 40분께 사건 현장에서 10여㎞ 떨어진 용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차량을 세워둔 채 잠들어 있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 차주가 차량 내부에 키를 두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해당 차량을 본인의 것으로 착각해 주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20:23 송고 2026년09월20일 20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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