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5000조 붕괴…공포지수 20%대 급등
코스피가 장중 한때 7% 넘게 밀려나며 6000선을 내줬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도 5000조원 밑으로 쪼그라들었고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20% 넘게 뛰고 있다.13일 오후 2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3.39포인트(5.38%) 내린 6040.85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7% 넘게 급락하면서 591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지수가 급락하면서 오전 9시47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지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투자심리도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이 시각 현재 8.29포인트(20.35%) 급등한 49.02를 가리키고 있다. 시가총액도 크게 쪼그라들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이날 현재 4987조488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총이 500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30일(4611조4848억원) 이후 약 두 달 보름여 만이다.한편, 코스닥 지수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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