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정병시대] 이것은 왜 정상궤도가 아니란 말인가…어떤 고3 이야기
②저궤도 청년경기도 B특성화고 3학년 교실 방과후 모습. 김희진 기자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초. 벌써 2학기 막바지에 접어든 고3 학생들이 있다. 특성화고 3학년의 시간은 11월 수능 대신 10월 현장실습 기준으로 흐른다. 실습 회사가 정해진 학생들은 교실에서 출근 디데이를 꼽는다. ‘실습생’ 신분의 불안정한 사회진출을 앞둔 마음은 기대와 막막함이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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