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정병시대] 멸종위기‘식구’…찬 밥·더운 밥이 가른다
②저궤도 청년밥상 이미지. 일러스트 |제미나이“사장이 그냥 돈을 주는 게 아니라 거래라고 생각한다. 내 노동력과 시간을 팔고 그에 대한 값을 받는 거다.”여러 제과점에서 일한 주현율(29)은 일의 본질을 내 시간을 팔고 돈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일터에 판매하는 것은 일하는 사람만의 시간이 아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판다. 맞벌이가 보편화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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