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AI 챔피언' 1호 배출…안전총괄과 박서하 팀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울주군 첫 'AI 챔피언'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울주군청 안전총괄과 박서하 안전정책팀장(행정 6급)은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획득해 울주군 1호 AI 챔피언이 됐다.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Blue)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박서하 팀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이고자 도전을 시작했다"며 "동료들의 AI 활용을 돕고 스마트한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울주군 1호 인증을 계기로 현업 중심 자발적 AI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4:25 송고 2026년09월21일 14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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