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나금융, 청라 근무자 ‘4.5일제 적용’ 철회… 노조 반발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 사옥 근무자에 한해 4.5일제 적용을 고려하던 방안을 철회했다. 근무지가 서울에서 청라로 바뀌며 출퇴근 시간이 1~2시간씩 늘어난 직원 불만을 고려한 조치였으나, 없던 일이 된 것이다. 노동조합 측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노조 연대는 최근 사측에 “적절한 지원책 없는 본사 청라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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