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최신

코스피 적은 ‘실적’ 아닌 ‘금리’···7000 앞에서 멈춘 코스피

Kyunghyang Shinmun ·
코스피 적은 ‘실적’ 아닌 ‘금리’···7000 앞에서 멈춘 코스피

지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ë³¸ì 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7000ì„ ì„ 회복하지 ëª»í•˜ê³ ì£¼ì¶¤í•˜ëŠ” 가운데 한국은 기준금리 3% 시대, 미국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ê±°ë¡ ë˜ë©´ì„œ 증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가 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7000ì„ ëŒíŒŒë¥¼ 시도하던 코스피는 ì´ë‚ ì˜¤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ì—° 2.75%에서 3.0%로 인상한 여파에 ê²°êµ­ 6912.37에 거래를 마쳤다. ë‹¤ìŒë‚ ì—ëŠ” ì‚¼ì„±ì „ìž(-3.38%)와 SK하이닉스(-4.45%)의 동반 약세 탓에 ì „ìž¥ë³´ë‹¤ 1.79% 내린 6788.88로 마감하며 6900ì„ ë§ˆì € 내줬다.

코스피가 지난 6~7ì›” 급격한 ì¡°ì •ì„ 거친 뒤에도 8ì›” ë‚´ë‚´ ëšœë ·í•œ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한 ì´ìœ ëŠ” 기업 ì‹¤ì ë³´ë‹¤ëŠ” 시장의 â€˜ë‚ ì”¨â€™, 즉 금리 ì „ë§ì— 있다는 게 증권가의 ëŒ€ì²´ì ì¸ 시각이다. ì‚¼ì„±ì „ìžì™€ SK하이닉스의 이익 ì „ë§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지만, AI 수익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번지면서 투자심리가 ì‹ì—ˆê³ ì—¬ê¸°ì— 금리 인상 흐름이 강화되면서 겹치며 증시를 ì§“ëˆŒë €ë‹¤ëŠ” 것이다.

미국의 금리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 ì—°ë°©ì¤€ë¹„ì œë„(연준) 의장이 잭슨홀 ê²½ì œ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최근 물가 지표들이 더욱 ìš°ë ¤ìŠ¤ëŸ¬ìš´ 상황”이라며 9ì›”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ì´ë‚ ë‚˜ìŠ¤ë‹¥ 종합지수는 0.52% 내리는 등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는 ì „ë§ì— 무게를 ì‹£ê³ ìžˆë‹¤. ì‹ í˜„ì†¡ 한은 총재는 “두 차례 연속 인상한 만큼 향후 6개월은 완만한 속도를 ì˜ˆìƒí•œë‹¤â€ê³ ë§í–ˆì§€ë§Œ, 시장에서는 ë‚´ë…„ 초까지 최종 금리가 3.25%, 많게는 3.5%에 이를 ê²ƒì´ë¼ê³ ë³¸ë‹¤.

ê³ ê¸ˆë¦¬ëŠ” 증시로 흘러갈 자금의 발을 묶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ì›” ì´ˆ 139ì¡°7000억원으로 사상 ìµœê³ ì¹˜ë¥¼ 찍었던 투자자예탁금은 최근 100조원 안팎까지 줄었다. 두 달여 만에 40조원 가까이 ë¹ ì§„ 셈이다. 증시 대기 자금으로 여겨지던 돈이 은행 ì •ê¸°ì˜ˆê¸ˆ 등으로 옮겨가는 ‘역 머니무브’ 현상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물가와 ìž¬ì •, 부채 등 각종 요인에 좌우되는 ‘장기채 금리’가 잡힐지도 관건이다. 주요국 장기채 금리가 오르면 증시에 ê³ ì—¬ 있던 ìœ ë™ì„±ì„ 채권시장으로 끌어당기는 효과를 낸다.

따라서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ì—­í• ì„ 하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꺾이지 않으면 코스피의 상승 ì—¬ë ¥ë„ ì œí•œì ì¼ 수밖에 없다는 게 증권가의 진단이다. 하나증권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0% 수준일 경우 코스피 상단을 8350으로, 4.6% 수준일 경우에는 7900으로 ì œì‹œí–ˆë‹¤.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