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당국 F4 회의 착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세계 금융시장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도 'F4'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 소식이 전해지는 오는 17일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가 예정됐다. 경제부총리가 주재하고 금융위원장·한국은행 총재·금융감독원장 등 F4가 참여한다. 이형일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 후 곧바로 취임하면 사실상 데뷔 무대가 된다. 회의에선 미 FOMC 회의 결과와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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