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의 인권과 삶]HL만도에서 일어난 중대재해가 말하는 것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린 것.”지난 7월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한 말이다. 올해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로 나타나자 한 격려였다.그런 대통령의 격려가 있은 지 일주일 뒤인 지난 7월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28세 청년 노동자가 사망했다. 자동차 제동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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