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5분만 달라"…與전대 아수라장 만든 고공시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한 당원이 행사장 내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면서 행사가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도중 60대 남성 당원 A씨가 행사장에 설치된 높이 5~6m가량의 철제 구조물 위로 올라갔습니다.
A씨는 구조물 위에서 "마이크를 5분만 달라. 할 말이 있다"는 취지로 외치며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A씨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한 후에야 자진해서 조명탑 밑으로 내려왔지만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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