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온, 베트남 광구 참여 19년 만에 첫 원유 생산…6000만 배럴 자원량 추산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2007년 개발에 참여한 베트남 광구에서 19년 만에 첫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 인근 지역에서도 새로운 원유층을 발견하면서 베트남 내 자원개발 사업 확대에 나선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고 한다.SK어스온은 전신인 SK㈜ 시절인 2007년 베트남 15-1/05 광구 개발에 참여해 지분 25%를 확보했다. 이후 탐사를 거쳐 2019년 황금낙타 구조에서 상업생산이 가능한 유전임을 확인하고 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오일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PVEP는 각각 40%,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황금낙타 구조의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로 추산된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고 향후 생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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