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상반기 플랜트 매출 1천535억원…작년 대비 54.5%↑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플랜트 부문 매출이 1천53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993억원)보다 54.5% 증가하며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정 가운데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 플랜트 매출은 약 707억원이었고, 2분기 매출은 약 82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71억원) 대비 2배를 웃돌았다.
동부건설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사업 확대가 플랜트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현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상생협력시설 건설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플랜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동부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전체 매출도 1조30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4.3% 증가했다.
동부건설은 플랜트 사업 확대에 맞춰 전문 인력 확보에도 나섰다. 이달 30일까지 플랜트 분야 시공·공무·견적·설계·사업 관련 인력을 채용해 신규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09:28 송고 2026년08월27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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