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 채택, 중국 혼자 막았다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끝난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발표하려고 했던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이 중국의 반대로 끝내 무산됐다. 중국은 자국의 국가 주도 산업 정책과 과잉생산 물량을 세계 시장에 쏟아붓는 전략을 비판하는 표현이 공동성명에 포함되는 것에 반대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산업국들은 중국의 이러한 수출 전략이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불균형으로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으며, 이번 공동성명에 “세계 무역 불균형을 악화시키는 비시장적 정책과 관행(non-market polici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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