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이천쌀, 올해 수출 100t 육박…역대 최대 실적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16일 호법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쌀 10t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금님표이천쌀의 올해 누적 수출량은 97.6t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2022년 이천쌀의 해외 수출 이후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물량이다.
시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추가 수출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누적 수출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기존 수출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캐나다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7:04 송고 2026년10월16일 17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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