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음악감독 “일제강점기 패배감 싫었다…희망 그리고 싶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음악을 맡은 김태성 음악감독이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비극보다 희망을 강조한 이유를 밝혔다.‘100일의 거짓말’은 구국단의 밀정 이가경(김유정 분)이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17일 방송된 3회부터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관계가 깊어지며 첩보전과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작품은 4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넘어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10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유정이 2위, 박진영이 3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도 지난 18일 기준 1억 회에 근접했다.이러한 가운데 영화 ‘파묘’, ‘극한직업’, ‘명량’과 드라마 ‘SKY 캐슬’,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등의 음악을 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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