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십자가’ 그린 코스피... 장기 하락하나, 운명의 2주
코스피, 장중 5,500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2026.10.15 [email protected]/2026-10-15 09:57:35/ " height="2555" width="4000"/> 코스피가 차트 그래프상 기준을 하회하며 장기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장기 하락 구간에 빠지려면 2주 넘게 기준을 하회해야 한다. 차트 그래프 기준은 200일 이동평균선(200일선)을 말한다.
200일선은 최근 200거래일, 약 10개월 동안의 종가 평균을 이은 선이다. 주가가 이 선 위에 있으면 장기 상승 추세, 아래에 있으면 장기 하락 추세로 본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6035.35로 200일선(6385.43)보다 5.5% 낮아졌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29~30일 이후 처음이었다.
14일에도 6008.81로 마감해 200일선(6395.03)과 거리가 6%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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