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와 바람난 남편…시어머니 이미 알고 있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얌전한 남편과 트랜스젠더의 불륜 의혹을 추적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한 여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의 의심은 어느 날 남편의 옷에 붙은 여성용 인조 속눈썹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남편은 “지하철에서 묻은 것 같다”고 둘러댔지만, 이후에도 계속 옷에 화장품 자국과 여자 향수 냄새까지 묻혀 왔다. 결정적으로 의뢰인은 잠든 남편의 발톱에 반짝이는 매니큐어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고 외도를 확신했다. 게다가 한 달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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