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반도체 급락에 장 초반 2% 안팎 약세…5500선 후퇴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장 초반 2% 가량 하락 출발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8.80포인트(1.74%) 내린 5569.25를 기록 중이다.
3% 넘게 급락 출발한 이후 낙폭을 2% 안팎으로 줄이며 5500선 중반에서 장을 열고 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또다시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28포인트(0.34%) 하락한 5만2002.4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84.62포인트(1.09%) 밀린 765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72.99포인트(2.15%) 빠진 2만6140.0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폭락세가 심화하면서 6월 이후 주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특히 반도체주 주가가 급락세를 맞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83%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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