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수 4명이 쫓아도 못 잡았다...성승민 두 팔 활짝,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여자 근대5종 새 역사
[OSEN=정승우 기자] 성승민(23)은 흔들리지 않았다. 사선에서 표적을 쓰러뜨린 뒤 다시 달렸다. 중국 선수 4명이 뒤를 쫓았지만 누구도 성승민을 붙잡지 못했다. 검게 그을린 두 팔을 활짝 펼치며 결승선을 통과한 성승민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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