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모 살해·아내 납치' 20대 男 신상공개 검토한다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강제로 차에 태워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심의에 들어간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존속살해와 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다음 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 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부쳐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8분쯤 배우자인 20대 여성 B씨가 피신해 있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처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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