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X파일] ‘당’ 넘어 이번엔 ‘퓨린’ 줄인 맥주 등장..통풍 환자, 마셔도 괜찮을까?
당, 칼로리에 이어 ‘퓨린’을 줄인 맥주가 줄 등장하고 있다. ‘통풍에 쥐약’이란 맥주. 통풍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올까? 통풍은 ‘요산’이라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몸속에 쌓이는 질환인데, 퓨린이 풍부한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요산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맥주에서 퓨린 제거를 시작한 것이다. 하이트진로에 이어 최근 롯데칠성음료도 퓨린 함량을 낮춘 제품을 내놓았다.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층의 주류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젊은 통풍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이런 변화를 감안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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