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딸’ 매염방 유골함 사라졌다…석달째 행방 묘연
홍콩의 가수 겸 배우 고(故) 매염방의 유골함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석 달 가까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절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중국신문망과 홍콩 공영방송 RTHK 등에 따르면 매염방 국제팬클럽은 매염방의 생일인 10일 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족의 호소문을 공유하며 제보를 요청했다. 유족은 “매염방의 유골을 하루빨리 찾아 다시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사찰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거나 관련 사진·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면 제보해 달라고 했다.유족에 따르면 7월 18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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