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온실가스 배출 0.9% 줄었지만…경북 산불로 순배출량은 늘어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보다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부진이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불황형 감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산림 탄소 흡수량이 급감하면서 순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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