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사옥 허물고 맛집 들이고… 여의도 빌딩, 돈 버는 방식 바꾼다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서 오래된 사옥을 허물어 업무·주거 복합건물을 짓고, 기존 오피스 저층부에 음식점과 카페를 늘리는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신축 빌딩과 경쟁하고 임대수익을 높이기 위해 건물의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씨티플라자 빌딩은 최근 증축·대수선 공사에 들어갔다.
1993년 준공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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