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보전, 국가도 책임"…기후부, 국감서 대책 마련 약속
민간의 희생과 자부담에 의존해 온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의 구조적 문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강원CBS 기획보도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의 멸종위기'를 계기로 국가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한 가운데 정부는 국정감사에서 현행 지원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15일 오후 원주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환경 관련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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