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 “외산 독점 깨고 수술 로봇 국산화, AI 결합해 글로벌 공략”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은 오랜 기간 특정 해외 기업이 수천 건의 특허 장벽을 쌓고 사실상 독점해 신규 진입이 힘든 분야다. 고가의 장비와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은 환자의 의료비 부담으로 이어졌고, 공공·지방병원의 최첨단 로봇 수술 도입을 가로막는 문턱이 되기도했다. 이런 시장 환경에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국산화’를 성공 시킨 기업이 있다.
1984년 창업한 미래컴퍼니다. 미래컴퍼니는 10년이 넘는 연구개발(R&D) 끝에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를 선보이며 글로벌 의료 기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레보아이는 2025년 산업통상부가 뽑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비롯해 지난 7월 내시경 수술 로봇 최초로 ‘혁신제품’에 지정됐다. 기술력과 공익적 가치를 연달아 인정받은 것이다. 삼각 편대인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3D 센서 사업과 수술 로봇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K-의료 로봇의 세계화를 이끄는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를 인터뷰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