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11월 9일 솔로 데뷔…ITZY 세 번째 주자 [공식]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ITZY(있지)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다. 예지와 유나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는 채령은 사랑에 빠진 순간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첫 솔로 미니 앨범 ‘Lovesick(러브시크)’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채령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Lovesic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듯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채령은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도 좀처럼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순간에도 무심한 태도를 유지한다. 전화기에 불이 붙고 윗집에서 소음이 들리거나 바닥이 거품으로 뒤덮이는 상황에서도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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