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몰린 비눗방울 파티서 감전사고…뛰어놀던 필리핀 초등생, 2명 사망
필리핀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기금 마련 행사 도중 어린이들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매체 데일리트리뷴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필리핀 루손섬 이사벨라주 카우아얀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당시 학교에서는 비눗방울을 이용해 공간을 꾸미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방식의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모였다. 행사가 이어지던 중 초등학생 4명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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