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켜준 기업’ 인식도 세대차? 4050 10위 코카콜라, 2030선 3위
경기 고양에 사는 직장인 강모(29)씨는 매일 제로 콜라를 사 마신다. 식사 때나 일과 시간, 저녁 술자리에서도 물 대신 제로 음료를 즐겨 마신다. 강씨는 “아무 맛도 나지 않는 물보다는 달거나 새콤한 음료를 찾게 되는데, 건강 측면에서 당류를 덜어낸 제로 음료에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사는 강씨 집 냉장고 한쪽에는 제로 음료 대신 190mL짜리 단백질 음료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고 한다. 강씨 부모가 아침마다 영양 보충을 위해 챙겨 마시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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