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용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단지’ 허용…상수원 오염 우려도
정부가 상수원보호구역 내 식수용 저수지에 태양광 패널을 띄워 발전하는 ‘수상태양광 단지’를 허용하기로 했다. 규제 지역 주민의 소득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되지만, 상수원 오염 가능성 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전망이다.국무조정실 산하 규제합리화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물 산업 분야 경쟁국 수준 규제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싱가포르와 영국 등이 식수용 저수지에서 수상태양광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해외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를 일부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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