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안심거래제 시행 1년 4개월… 국민 40%는 존재조차 몰라
중고폰을 안심하고 사고팔 수 있도록 정부가 도입한 ‘중고폰 안심 거래 제도’가 시행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낮은 인지도와 이용 실적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도 시행일인 지난해 5월 28일부터 올해 9월 말까지 발급된 중고폰 거래사실 확인서는 누적 886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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