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8조원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일대 약 11만4193㎡ 부지에 10개 동(최고 72층), 총 2213채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827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를 제안했다. 길이 55m 인피니티풀과 중앙광장을 조성하는 특화설계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을 계약금과 중도금 없이 입주 시 100% 납부하도록 하고, 이주비는 기본 이주비와 추가 이주비를 합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를 책임 조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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