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시장 뒷걸음질에도 … 소형 가전은 지갑 열었다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는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65만대를 넘어섰다.
6월까지 판매량이 55만대였는데, 3개월 만에 10만대가 더 팔린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으로 건조한 뒤 분쇄하는 이 제품은 신혼·1인 가구에서 ‘필수 가전’으로 꼽히면서 입소문을 탔다. 올해 1~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5% 늘었다.
5월에는 1인 가구에 특화한 ‘더 플렌더 미니’를 출시했는데, 9월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미닉스 관계자는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 공간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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