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수준 '뚝'…최대 실적에도 17년 만에 최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약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실적 개선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37%를 기록했다.
2009년 7월 16일의 46.4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초 52.4%와 비교하면 6%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50% 아래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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