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쓰고, 달리 쓰고, 만들어 쓰고, 물려 쓴다”…르노가 보여준 자동차 순환 경제[2026 파리모터쇼]
르노자동차그룹의 플랑 리팩토리 공장 전경. 르노코리아 제공작업장에 들어서자 옅은 기름 냄새가 났다. 초록색으로 바닥을 칠한 보행로 옆 적재된 상자에서 나는 냄새였다. 상자 안에는 실린더 블록·헤드 등 부품들이 때가 묻는 채 종류별로 쌓여 있었다. 재제조 엔진을 만드는 데 사용될 부품들이다.
“위이이잉.” 작업장 어디선가 높은음의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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