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불어나는 이란전쟁 비용…美국방부 "62조원 지출"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 전쟁에 투입된 비용이 451억 달러(약 62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전쟁 비용은 436억 달러(약 60조5천억원)로 집계됐고, 추가 연료비 15억 달러(약 2조원)가 더해졌다.
국방부의 이번 집계는 미 의회예산국(CBO)이 지난달 1일까지의 전쟁 비용으로 추산한 380억 달러(약 52조7천억원)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CBO는 전쟁 비용의 대부분이 탄약 등 무기 사용에 따른 지출이라면서 매달 20억∼30억 달러(약 2조8천억∼4조2천억원)가 추가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14:00 송고 2026년09월19일 14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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