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만 호 착공' 속도전… 오세훈, 11개 현장 직접 챙긴다
[땅집고]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 물량인 3만 호 중 절반인 1만5000호가 이미 착공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사업장을 직접 챙기며 목표 달성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 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모여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남은 인허가 및 공사비 갈등 등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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