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드리밍쥬’, 희귀 양서·파충류 1,400여 마리 인공증식 성공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학교기업 ‘드리밍쥬(Dreaming Zoo)’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을 포함한 희귀 양서·파충류의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생태 보전과 산업화를 연계한 산학협력 성과를 냈다. 대경대는 최근 드리밍쥬 연구진과 학생들이 카멜레온게코, 레드아이트리프로그 등 양서·파충류 9종 1,400여 마리를 사육 환경 내에서 자체 번식(인공증식)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희귀 애완동물 수요 증가에 따른 야생 개체 포획과 서식지 훼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은 자연 상태의 온도·습도 및 산란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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