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임직원 주식투자 규정 위반 147명, 징계 단 4명
금융시장의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감독원에서 임직원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정식 징계를 받은 직원은 규정 위반자의 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감원 임직원들의 금융투자상품 보유액이 5년 만에 50% 넘게 증가하면서, 금융회사에는 엄격한 내부통제를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이해충돌 위험에는 '솜방망이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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