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프랑스 24만 도보여행' 랑도네협회와 북한산행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최휘영 장관이 프랑스 대규모 도보여행(트레킹) 단체인 랑도네협회 회원 11명과 북한산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회원 약 40명은 10박 11일 동안 북한산을 시작으로 안동 하회마을, 경주 남산, 부산 금정산, 순천만, 지리산 등 한국의 대표 산악·도보 여행 관광지를 직접 걷고 체험한다.
문체부는 "장기간 체류하며 걷기와 등산을 함께 하는 산악 관광은 관광객의 체류 기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고부가 방한 관광 콘텐츠"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도보 여행 콘텐츠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지출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09:35 송고 2026년08월30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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