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는데”…며느리 일상 몰래 찍어 맘카페 올린 시모
며느리의 홈웨어 사진은 물론 집안 내부와 입 벌리고 잠든 모습까지 몰래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시로 공개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가 사진을 올리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지만 시어머니는 “순수한 애정을 차갑게 거절한다”며 역정까지 냈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 블로그에 전시되는 제 일상, 제가 예민한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결혼 4년 차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 A 씨는 최근 우연히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지역 맘카페를 발견했다.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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