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287만원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월 말 기준 1천91만8천원으로 전월 대비 1.26% 올랐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3.3㎡(1평)로 환산한 서울 평균 분양가는 6천287만원이다. 지난달 분양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단지의 높은 분양가가 반영돼 상승한 것으로 HUG는 분석했다.
서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 5월 6천355만원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6월 하락했으나 이후 2개월 연속 다시 상승하며 4개월째 6천만원대를 유지했다.
전국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16만3천원으로 전월 대비 0.61% 하락했다. 3.3㎡로 환산한 전국 분양가는 2천37만5천원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4:01 송고 2026년09월17일 14시01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