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영화 ‘모둡’ 합류, 오컬트 장르 첫 도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무생이 영화 ‘모둡’에 합류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영화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을 배경으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이다. 유해진, 임시완, 김소현에 이어 이무생까지 합류하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다.이무생은 극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증세에 시달리는 딸 선옥(김소현 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구택 역을 맡는다. 구택은 딸을 구할 마지막 희망을 품고 외딴섬으로 향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시작점에 놓이게 되는 인물이다.무엇보다 ‘모둡’은 이무생의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무생은 딸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아버지의 처절함과 절박한 부성애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동시에 특유의 장르 소화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그동안 이무생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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