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리스트’ 선정된 부국제, 전도연→양자경·판빙빙과 더 커진 축제 (종합)[DA현장]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함께 성대한 게스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이벤트 등 한층 더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박광수 이사장은 “제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맡은 지 올해로 세 번째 영화제가 된다.
2024년 2월에 부임했고, 이후 영화제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오랫동안 영화제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봤는데, 처음 영화제를 만들 때 잡았던 방향이나 계획이 그대로 있었다. 프로그램 섹션에도 큰 변화가 없어 신기했다”며 “프로그램은 현실에 맞게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경쟁 부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점점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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