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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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멤버십] 총독부도 풍자한 네 칸 만화… ‘멍텅구리’의 시작

Chosun Ilbo ·
[굿모닝 멤버십] 총독부도 풍자한 네 칸 만화… ‘멍텅구리’의 시작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10월 13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2년 전 오늘, 조선일보 지면에 한국 신문 최초의 네 칸 연재 만화인 ‘멍텅구리 헛물 켜기’가 처음 실렸습니다. 주인공 최멍텅이 세상사에 부딪히며 좌충우돌하는 풍경은 팍팍한 식민지 현실을 살아가던 독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당초 익살스러운 오락 만화로 출발했지만, 연재가 이어지면서 총독부 정책을 꼬집고 서양 문물과 달라진 도시 생활을 풍자하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만화를 접하는 방식은 달라졌지만, 일상의 모순을 비틀고 시대를 풍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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