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빼고 담백한 고성능 채웠다…현대차,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을 기반으로 한 특별 제작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19일 처음 공개했다.모노크롬은 단일한 색상이나 동일 계열의 색조만을 활용해 이미지를 표현하는 조형 방식을 뜻한다. 차명에 걸맞게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 모델의 다채로운 색채 요소를 비워내고 단색 중심의 내외장 마감을 적용해 주행 몰입도를 높였다.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아온 아반떼 N의 정체성을 절제된 형태 디자인으로 다듬어, 운전자가 차량 본연의 동력 성능과 조종성에 오롯이 집중하도록 기획했다.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등 두 가지 단색 외장으로 출시되는 신형 모델은 새로 설계한 전용 단조 휠을 비롯해 단색으로 통일한 전·후면 범퍼,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조작 버튼 등을 채택해 정돈된 이미지를 구현했다.고성능 소재도 다각도로 배치했다. 운전대를 비롯한 실내 내장재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두르고, 사이드 미러를 포함한 외부 부품 일부에는 탄소섬유(카본) 파츠를 적용해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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